[제주탐닉_오메기술 만들기 결과]
2024년 11월 1일(금) 오전 11시
동광리 복지회관에서
오메기술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메기술 명인 김태자 어르신을 모시고
좁쌀가루로 도넛 모양의 오메기떡을 만들고
끓는 물에 익혀서
오메기 술을 만드는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술만들기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향긋한 술향이 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고,
대신 김태자 어르신이 직접 담근
오합주(청주, 달걀, 참기름, 꿀, 생강 등 다섯 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발효시킨 술)를 가져오셔서
시음도 해보았습니다.
오합주와 함께 여러가지 고물로 만든 오메기떡과 직접 만든 묵으로
소박하고 행복한 먹거리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오메기떡은 고소리술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며,
그렇게 만들어진 고소리술은 4.3관련 행사와 관련 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제주탐닉_오메기술 만들기 결과]
2024년 11월 1일(금) 오전 11시
동광리 복지회관에서
오메기술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메기술 명인 김태자 어르신을 모시고
좁쌀가루로 도넛 모양의 오메기떡을 만들고
끓는 물에 익혀서
오메기 술을 만드는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술만들기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향긋한 술향이 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고,
대신 김태자 어르신이 직접 담근
오합주(청주, 달걀, 참기름, 꿀, 생강 등 다섯 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발효시킨 술)를 가져오셔서
시음도 해보았습니다.
오합주와 함께 여러가지 고물로 만든 오메기떡과 직접 만든 묵으로
소박하고 행복한 먹거리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오메기떡은 고소리술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며,
그렇게 만들어진 고소리술은 4.3관련 행사와 관련 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